하나님의 원리는 우리를 사랑하고 아끼시며 창대케하고자 하시는데 우리는 그를 신뢰한다 습관적으로 말하면서 불신과 불순종에 매여 있습니다. 가까이 하고자 하는 연인을 향해 다가가던 첫사랑의 기억을 하나님은 원하셔요. 항상 우리를 나를 위해 첫사랑을 품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한 믿음에도 저를 이끄시는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본문 : 막 5:32~34 제목 : 해방의 선언을 들으십시오 설교 : 홍기영목사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이 해방 65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해방의 기쁨이 창조교회와 이 땅의 모든 가정 안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땅에 있었던 어둠의 긴 시간을 지나 주어졌던 해방은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해방을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던 것은 사실..